5월 첫째주, '하남포웰시티' 등 전국 1만여 가구 분양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5월 첫째주 '하남포웰시티' 등 전국 1만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는 전국에서 총 9930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수도권은 경기 하남시 감이동 하남포웰시티(B6) 등 4706가구, 지방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 등 5224가구가 분양한다.
경기 하남시 감이동 B6에 위치한 하남포웰시티는 대우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이 짓는다. 전용면적 73~84㎡, 지상 30층, 6개 동, 총 932가구가 들어선다. 송파까지 차로 1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 안에 있고 지구 바로 옆에 서하남 IC가 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인근에서 분양한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은 평균 34.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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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587-1에 위치한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공급한다. 전용 84㎡에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총 548가구가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해운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해운대초등학교로 도보 통학이 용이하고 부산국제외고, 해운대중고교의 명문학군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난해 7월 인근에서 분양한 '해운대센텀미진이지비아'는 평균 16.16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2~4일이다.
한편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 개편으로 입주자 모집공고 업무가 중단되면서 5월 첫째주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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