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일서가 가수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한 가운데 박일서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시 아이들이 1990년 해체한 후 재결합 요청이 많았지만, 지난 2005년에 멤버 김창남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재결합은 무산됐다.
한편 26일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최근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 자리에서 해임된 박일서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몇 번 안 쓸 건데 왜 사?" 일시불 구입은 돈 낭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농업 바꾼 FTA]③](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108394651556_1765409987.jpg)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식품사막]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215404940310_1764657648.png)






![[리셋정치]국수본, '통일교 의혹 수사'에 명운 걸어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207581336316A.jpg)
![[기자수첩]강 대 강 대치에 미뤄진 민생법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213205508111A.jpg)
![[기자수첩]분산된 공시 창구가 만든 정보 비대칭](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20953326638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