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솔홈데코, 정부 대북 조림사업 추진에 강세…국내 최초 해외조림사업 경험 부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청와대가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과 관련한 합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확인하면서 대북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솔홈데코 한솔홈데코 close 증권정보 025750 KOSPI 현재가 553 전일대비 6 등락률 +1.10% 거래량 251,776 전일가 547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접수 완료…코스피 526개사 [e공시 눈에띄네]코스피-3일 자산 1조원 넘는 지배구조 의무공시 기업 345개사…전년比 130개사 ↑ 도 대북 조림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솔홈데코는 전일 대비 2.22%(35원) 오른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16% 상승한 1630원까지 뛰기도 했다.
올해 산림청 주요 업무계획에 따르면 중국·몽골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대한 조림 및 황폐화한 북한 산림복구를 위한 남북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남북교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외 여건에 맞춰 한반도 산림복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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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폐산림은 전체(899만㏊)의 32%인 284만㏊로 추산되고 있다. 산림청은 대북지원용 종자 저장 및 양묘장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국내외 단체·국제기구 등과 실현가능한 산림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한솔홈데코의 과거 해외 조림사업 경험이 부각되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1991년 한솔제지 사업부문에서 분할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 조림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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