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 ‘다시 돌아온 복고풍 제안전’ 행사 진행…브랜드별 일부 품목 30% 할인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청바지에 레트로(복고) 열풍이 뜨겁다.
1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게스 등 주요 진(Jean)브랜드 매장에서 부츠컷 데님(일명 나팔바지) 및 배기 데님(일명 승마바지) 등 레트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일부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전체 청바지의 매출 중 레트로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율이 일반상품을 추월하기도 했다. 이는 최근 국내외 패션쇼에서 잇달아 복고풍 청바지를 선보이고, 국내 연예인들의 코디 모습이 여러 언론매체에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트렌디하게 유행하고 있는 복고패션은 허리라인은 올라가고 통은 넓어졌으며, 색감은 진해진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러한 복고풍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청·청 패션’이 올 봄을 주도하고 있으며, 청재킷 또한 레트로 열풍에 힘 입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다시 돌아온 복고풍 제안전’이라는 테마로 여러 종류의 레트로 데님을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미진 매장은 4월17 부터 4월30일까지 18년 S/S 일부 신상품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게스 매장은 오는 5월1 부터 5월7일까지, 버커루는 오는 4월27 부터 5월7일까지 일부 데님에 한해 30% 할인 하는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오세훈 광주영업부문 여성패션 치프바이어는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을 재해석한 다양한 레트로청바지가 인기” 라며 “패션업계에서도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생산 물량을 늘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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