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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국일제지, 투자사 세계최초 美FDA 기준 충족 혈당측정기 개발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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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국일제지 가 8%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 회사 투자사 필로시스가 개발한 혈당측정기가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34분 현재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57원(7.16%) 오른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는 유럽 품질인증(CE), 중국 식품의약국(C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시세에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필로시스는 지난해 11월에 세계 최초로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하는 혈당측정기를 개발했다. 이 측정기는 순수 혈장을 분리해 혈당을 측정하는 기술을 구현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일제지는 지난해 말 기준 필로시스 지분 5.42%를 보유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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