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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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월17일부터 6월15일까지 학교 급식실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교육급식의 식중독 발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은 경기교육청 부교육감, 행정국장 등이 지난해 위생ㆍ안전 점검 B등급 이하 또는 2식 이상 제공 학교 등을 방문해 급식실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식품보관 냉장ㆍ냉동고의 관리 상태 ▲조리장 시설 및 기기의 안전 관리 상태 ▲작업환경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18일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강영순 제1부교육감과 김성호 경인식약청장 등이 의왕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작업, 배식과정, 시설 및 기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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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향후에도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혜숙 경기교육청 교육급식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식중독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교육급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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