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시즌 상품 매일 업데이트…시즌 오픈 전에 미리 만나는 ‘디자이너 컬렉션’도 판매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G마켓에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LUISAVIAROMA)’가 공식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명품 브랜드 및 디자이너 컬렉션 등을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은 이월 상품이나 해외에서 유행이 지나간 상품이 아닌 현재 해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시즌 상품을 매일 업데이트해 선보이기 때문에 트렌디한 글로벌 패션 상품을 즉각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부과세와 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표시되어 환율 등 복잡한 추가 계산을 하지 않아 쇼핑 편의성도 뛰어나다.
또한 루이자비아로마 사이트에서는 200유로 이하 상품의 구입과 배송이 어려웠던 반면 G마켓에서는 200유로 이하 상품도 구입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M65 카모 체리 블러섬 캔버스 재킷’도 3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이키 에어 맥스 97 스니커즈 모음’을 비롯해 2018 SS 시즌백인 ‘구찌 실비 가죽 미니 숄더백’, ‘생로랑 뉴웨이브 하트 선글라스’, ‘톰 브라운 인타시아 스트라이프 울 가디건’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론칭 기념 할인쿠폰 3종도 선보인다. ‘루이자비아로마 2% 중복쿠폰’은 행사 기간 내내 매일 ID 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최대 30만원 할인 가능하다. 2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3만원 할인되는 ‘5% 할인쿠폰’과 8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되는 ‘5% 할인쿠폰’은 각각 ID 당 하루 3회 응모 가능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