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G마켓, 이탈리아 대표 온라인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 공식 입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할인가에 600여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디자이너 제품 선봬
인기 시즌 상품 매일 업데이트…시즌 오픈 전에 미리 만나는 ‘디자이너 컬렉션’도 판매
G마켓, 이탈리아 대표 온라인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 공식 입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G마켓에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LUISAVIAROMA)’가 공식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명품 브랜드 및 디자이너 컬렉션 등을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한다.
‘루이자비아로마’는 전 세계 월 방문객이 500만 명에 달하는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으로 생로랑, 발렌티노, 발망, 펜디, 구찌, 클로에 등 600여 디자이너 브랜드의 남녀 의류, 슈즈, 액세서리, 키즈, 리빙 제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상으로 디자이너 컬렉션을 시즌보다 앞서 소개해 선 주문이 가능하다.

G마켓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은 이월 상품이나 해외에서 유행이 지나간 상품이 아닌 현재 해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시즌 상품을 매일 업데이트해 선보이기 때문에 트렌디한 글로벌 패션 상품을 즉각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부과세와 배송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표시되어 환율 등 복잡한 추가 계산을 하지 않아 쇼핑 편의성도 뛰어나다.

또한 루이자비아로마 사이트에서는 200유로 이하 상품의 구입과 배송이 어려웠던 반면 G마켓에서는 200유로 이하 상품도 구입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명품 브랜드 및 디자이너 컬렉션 등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구찌 디오니소스 구찌파이 가죽 숄더백’을 5% 할인해 636만250원에 판매하고, ‘컨버스 척 테이럴 크로셰 스니커즈’를 40% 할인해 11만4480원에, ‘메종 마르지엘라 스트라이프 코튼 립 스웨터’를 40% 할인해 66만5760원에 각각 선보인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M65 카모 체리 블러섬 캔버스 재킷’도 3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이키 에어 맥스 97 스니커즈 모음’을 비롯해 2018 SS 시즌백인 ‘구찌 실비 가죽 미니 숄더백’, ‘생로랑 뉴웨이브 하트 선글라스’, ‘톰 브라운 인타시아 스트라이프 울 가디건’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론칭 기념 할인쿠폰 3종도 선보인다. ‘루이자비아로마 2% 중복쿠폰’은 행사 기간 내내 매일 ID 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최대 30만원 할인 가능하다. 2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3만원 할인되는 ‘5% 할인쿠폰’과 8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되는 ‘5% 할인쿠폰’은 각각 ID 당 하루 3회 응모 가능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뉴스속 인물]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