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은 회사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 및 임직원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베셀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해 성장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신성장동력인 항공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경량 항공기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유럽과 미주, 그리고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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