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우리 땅 제주에서 자란 100% 유기농 양배추만을 오롯이 담은 ‘자연을 마시다 유기농 양배추즙’을 16일 출시했다.
양배추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비타민U와 비타민K 등 위장 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풍부해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만성 위장질환을 겪고 있는 현대인의 속을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장 건강과 피부 건강, 노화 예방 관리에도 효능이 있다.
제품 1박스(30 개입) 당 가격은 3만 원이며,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본몰과 티몬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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