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방송중단 정찬우, 4년간 30억 원 기부 재조명
방송인 정찬우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그의 선행 사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정찬우는 자신이 진행 중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건강상의 이유를 밝히고 최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청취자들에 알리며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찬우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에 “‘기부스’한 지 4년, 보람을 느낀다. 30억 원 정도를 기부했다”며 “시간은 빠르고 조용히 하려했는데 이젠 좀 알려야겠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이어 “알려야 기부가 는다. 많이 기부에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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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정찬우는 당시 방송에서 “좋은 기부 재단을 만들고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이 꿈이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기부 전문 팟캐스트인 ‘기부스’는 지난 2014년 10월 즐거운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정찬우가 직접 기획해 만든 기부 전문 팟캐스트로, 현금이나 물품,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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