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 전후방 연관산업 클러스터화 등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으로 신규 진출하려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한다.
심한보 회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산업에서 한국이 비교 우위를 갖는 마이크로의료로봇이 신속하게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과감한 정부의 투자와 규제개선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마이크로의료로봇 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연내 세우고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마이크로의료로봇 상용화 연구개발부터 생산지원, 임상 등 제품화 과정을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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