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정상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 해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하는 제암산은 한국의 명산 중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오작교는 경관이 아름다워 최근 웨딩포토와 화보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인들의 로망인 ‘5월의 신부’로 탄생하기 위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웨딩 촬영이 줄을 잇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