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원(1.31%) 오른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기술 업그레이드와 추가 인재 확보,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등이 전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남전자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주문자 상표부착(OEM)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관련 매출은 회사 전체 규모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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