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버섯돌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나 빼고 다 가면 버섯 버섯돌이'와 '가왕석으로 올라 가리비'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먼저 버섯돌이는 조용필의 '꿈'을 불렀다. 이어 가리비는 지드래곤(G-Dragon)의 '그XX'를 열창했다.
쇼호스트 이민웅을 꺾고 올라온 버섯돌이는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 버섯돌이의 무대에 판정단은 “내공이 있다. 깊이가 남다른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가리비는 69대 30으로 버섯돌이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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