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금강휴게소와 대전 곳곳의 맛집을 소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금강휴게소는 휴게소의 세종대왕”이라며 ‘금강 도리뱅뱅이 정식’을 언급했다.
매니저는 “휴게소마다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는 게 일가견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하면서 “가슴 벅차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후 대전에 도착해 스케줄을 마친 이영자는 대전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빵집이 있다며 매니저를 또다시 재촉했다. 이영자는 먹음직스러운 빵들을 보며 “너무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자는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와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맛집 투어를 마무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보다 '후딱 2시간 다이소 알바'…"부업으로 인기만발"[천원템의 진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21909270837634_1739924829.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