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TC,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대비 10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JTC JTC close 증권정보 950170 KOSDAQ 현재가 4,925 전일대비 85 등락률 +1.76% 거래량 55,528 전일가 4,840 2026.04.03 12:43 기준 관련기사 JTC, 日 소도시 다카마쓰에 라쿠이치다카마쓰면세점 신규 오픈 JTC, 1분기 매출 986억…전년比 20.2%↑ [특징주]JTC, 사모펀드 40% 할인 공개매수에↓ 가 상장 첫날 급등세다.
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JTC는 시초가보다 23.49%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104%나 뛰었다. 시초가는 공모가(8500원)보다 65.2% 높은 1만4050원으로 정해졌다.
일본사후면세점기업 JTC는 매출의 98%는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2%는 개별관광객으로부터 발생한다. 국적별 매출 비중은 중국인 84%, 한국인 14%, 태국 및 기타국적 고객 2% 등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인바운드는 지난해 여행객수가 전년보다 19% 증가한 2869만명, 소비액이 18% 늘어난 4조4161억엔으로 고성장 중"이라며 "일본 정부는 방일 여행객수를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4000만명, 2030년에는 6000만명까지 늘리려고 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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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점포확장, 해외시장 신출 등을 통해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엔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공모자금은 점포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사용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공모가 8500원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은 9.3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이 20배를 넘어가고 일본 사후면세점인 LAOX의 과거 주가수익비율도 25배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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