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협중앙회는 2018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전공 제한 뿐만 아니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철폐했다. 단 IT직군의 경우 IT개발 및 관리 분야를 선발하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이 요구된다.
이번 채용은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각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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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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