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텃밭' 성남시민농원 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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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성남시민농원이 오는 7일 문을 연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시청 건너편에 자리한 8만3000여㎡ 규모의 '성남시민농원'을 이달 7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민농원은 ▲실버텃밭(노인) ▲희망텃밭(노숙인ㆍ저소득층 49명) ▲고향텃밭(다문화가정 100명) ▲원예치료텃밭(호스피스 30명) ▲나눔농장(30개 자원봉사단체 613명) ▲장애인 단체용 텃밭(5개 단체 59명) ▲특수학교ㆍ학급용 텃밭(5개 단체 71명)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14개 단체 217명) 등 3753명에게 분양된 도심 속 텃밭이다.

시는 텃밭을 가꾸는 시민 편의를 위해 삽, 괭이 등 농기구 4종류 600여점을 현장에 비치했다. 농원 곳곳에는 가뭄에도 불편이 없도록 30개의 급수시설도 설치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주말마다 상주하며 농사일이 서툰 이들에게 작물 재배 요령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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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월별 행사를 보면 6월 감자 캐기, 7월 옥수수 따기, 9월 고구마 캐기, 10월 김장 채소 수확하기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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