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채아-차세찌, “차두리와 사귄다는 이야기도…닮은 외모 때문”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화면 캡처

사진=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한채아와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의 둘째 아들 차세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처음 알게 됐던 스포츠 기자는 “축구 선수들로부터 제보가 많았다”면서 “그런데 차세찌는 축구 선수가 아니라 기사화하기 무리라고 판단해 단독을 넘겼다”고 밝혔다.

해당 스포츠 기자로부터 제보를 받아 최초 보도한 연예부 기자는 “제보가 있었지만 처음에는 한채아가 차세찌가 아닌 차두리와 사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바로 기사화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연예부 기자는 “알고 보니 두 사람이 너무 닮아 목격자들이 착각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