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방부·기업인, 이에스브이 방문…다방면 사업 논의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사토시홀딩스
사토시홀딩스
close
증권정보
223310
KOSDAQ
현재가
1,483
전일대비
27
등락률
-1.79%
거래량
29,911
전일가
1,510
2026.03.31 14:51 기준
관련기사
사토시홀딩스, 'CES 혁신상' PQC 드론 기술…AI 전쟁 시대의 '게임 체인저'
사토시홀딩스, 5대 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및 주가 안정화 총력"
사토시홀딩스, 스테이블코인 중심 온체인 인프라 준비…2분기 출시 예정
가 진행 중인 베트남 스마트가로등 보급사업과 관련해서 베트남 국방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최근 이에스브이와 함께 국내 기업 탐방을 마치고 다양한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고 회사 측이 4일 밝혔다.
베트남 관계자들이 지난달 중순께 한국을 찾아 방문한 곳은 이에스브이와 같은 IT기업과 연구 전문 기관 및 단체였다.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가로등·보안등에 와이파이를 탑재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가로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의 국내 방문은 이에스브이가 지난해 3월 베트남 국방부(경제국) 소속의 국영기업 타이선그룹과 3년간 4억5000만달러(5000억원) 규모의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올 초 국방부 소속 175병원 내 '스마트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첫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각별한 인연 때문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입사 하루 만에 1억 지급, 바로 퇴사해도 안 뺏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한 베트남 관계자들은 기업 탐방을 통해 스마트 가로등의 생산공정과 우수한 품질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신뢰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스마트 가로등이 설치되기 적합한 지역 및 공간을 직접 찾아스마트 시티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사업팀의 국내 방문은 스마트 가로등 보급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람동성 달랏시, 푸국 아일랜드, 닥락성 부온마퉛시 및 호치민 시내 등 지역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