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가 5회 만에 종영한 가운데 후속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아 2일에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재방송이 편성됐다.
지난 2월2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는 가수 김흥국의 촬영분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한편 tvN 관계자는 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남이가’ 후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아 2일 오후에는 ‘우리가 남이가’ 대신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지난주 방송이 재방송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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