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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종영, 김흥국 촬영분 방송 앞두고…“후속작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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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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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가 5회 만에 종영한 가운데 후속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아 2일에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재방송이 편성됐다.

지난 2월2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는 가수 김흥국의 촬영분 방송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김흥국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우리가 남이가’ 측은 김흥국 촬영분 대신 코미디언 박나래 편을 먼저 방송했다. 박나래 편 방송 후 ‘우리가 남이가’는 종영을 선언했다.

한편 tvN 관계자는 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남이가’ 후속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아 2일 오후에는 ‘우리가 남이가’ 대신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지난주 방송이 재방송됐다.
한편 김흥국은 오는 5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두해 성폭행 혐의 관련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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