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오는 6일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 1심 선고 생중계를 허용했다.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했다”며 “법정 내 질서 유지를 고려해 법원이 촬영한 영상 4가지 정도를 송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기징역 생중계 가자~”(100s****),“시청률 50% 이상”(4353****),“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만족스러운 결정이네요”(koop****),“낮인데도 치킨 시킬 겁니다 ㅋㅋㅋㅋㅋ 아 잼나겠다”(su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박에 최소 70만원'…한국으로 몰려오는 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