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노을전시관 ‘재개장’…체감형 게임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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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의 노을전시관이 임시 휴관을 끝내고 지난달 31일부터 재개장했다.

2일 영광군은 노을전시관 내부 시설을 정비하고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감형 게임 체험존은 가상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VR기어를 착용하면 바닷속 보물을 찾아나서는 탐험을 즐길 수 있고 실감 나는 낚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는 오픈형 콘텐츠로 유아용 볼폴 게임이나 다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영광군은 오는 7월까지 전남 지역에서 제작한 우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범 운영한다.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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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6일 영광군은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노을전시관 내 체험존을 구축하고,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환상의 국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백수해안도로에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 제공 및 영광군 관광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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