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고 김성재를 회상했다.
이어 “#아깝고 안타까운 가수 #슈가맨 보다가 울컥 #가슴이 먹먹 #연예인의 연예인 #김성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멋있더라”,“연예인의 연예인. 진짜 멋진 사람이었죠”,“2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하나도 촌스럽지 않았음..‘말하자면’ 데뷔 무대 라이브로 봤던 게 엊그제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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