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무한도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최근 이사를 하셨죠?”라고 묻자, 조세호는 “최근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계속 무한도전이 잘된다는 가정 하에 대출을 받아 집을 계약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하하 역시 “2인 MC 체제도 막이 내린다. 이제야 정상에 섰는데”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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