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비밀스러운 애정 행각이 포착됐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사람을 바로 옆에 두고 모스 부호냐”며 “‘나래랑 기안 빼고 나중에 봐’ 이거였느냐”고 따졌다. 이에 한혜진은 “얼마나 (전현무) 오빠가 네 자리에 앉고 싶었겠느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자동차에서도, 카탈리나섬으로 가는 배 위에서도 나란히 앉았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뒤늦게 “내가 몰랐지, 저 때는”이라며 비밀스러운 애정행각에 놀라워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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