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화이트 아일랜드 편에서 배우 이덕화와 주진모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덕화는 20분이 넘는 사투 끝에 대물을 낚아 올리며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덕화가 낚은 부시리의 크기는 1미터 8센티, 무게는 14.5kg였다.
이후 주진모는 대물을 잡기 위해 힘썼고, 입질은 계속됐으나 계속 방생 사이즈가 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은 2000명…日서 난리난 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