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닉스테크, 사명 '바이오닉스진'·대표이사 변경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토피아 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바이오닉스진'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세토피아 는 기존 이용진, 한일주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박동훈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