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 이 본사를 서울 강남으로 이전하고, 대대적인 공개채용에 나선다. 회사 측은 서울 본사 이전과 동시에 인재 영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행정과 영업의 수원본사, 서울사무소 이원화가 통합되며 경영과 조직의 측면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스와이 은 작년 한 해에만 해외 4개 공장을 착공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주목받았다. 현재 기존 건축외장용 패널과 단열재 외에 철강사업과 화학사업, 주택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으로 사업분야를 넓혀 통합관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새로운 성장모멘텀으로 부상했다.
회사 측은 ▷경영지원(기획/인사/홍보/구매/영업관리 등) ▷재무/회계 ▷국내영업 ▷해외영업 ▷설계/시공 ▷공무(유해물질 관리 등) ▷R&D/QC(화학/태양광/건축자재/철강부문)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2018년 2월 이전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와 경력 3년 미만 자이고, 경력사원은 관련업계 3년 이상 경력자다. 채용공고 및 서류 접수는 회사 홈페이지(http://www.sypanel.com)를 통해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R&D(연구개발) 및 QC(품질관리) 파트에 근무 가능한 이공계열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경영으로 세계 일류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와이 은 서울 본사 외에 아산ㆍ충주ㆍ영천ㆍ제천ㆍ파주ㆍ논산 등 국내 11개 공장과 베트남ㆍ캄보디아ㆍ인도네시아ㆍ네팔ㆍ중국 등 해외 7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연결 기준 연매출액은 3935억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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