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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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전국의 하늘이 뿌연 안개로 뒤덮였다. 미세먼지는 26일에도 계속 영향을 끼쳐 월요일 출근길에도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의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초미세먼지(PM-2.5) 수치를 기록한 울산조차 62㎍/㎥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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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100㎍/㎥를 웃돌며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해 오전부터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월요일인 26일 역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됐다.

케이웨더는 “26일 강원, 경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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