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내 파빌리온 ‘숨고래’ 설치
공원 속 문화쉼터 조성을 위해 공기주입식 파빌리온 ‘숨고래(air whale)’를 설치한다. ‘숨고래’는 2700㎥ 부피 공기를 주입해 약 440㎡ 규모로 총 15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분홍색 고래모양의 대형 그늘막이다. 환경보전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육지에 올라온 고래’를 모티브로 삼아 기획·디자인(설계 : UIA건축사무소) 됐다.
또,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 크라운해태제과 후원으로 3월24일부터 5월31일까지 조각전 ‘見生展(견생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화예술 테마파크 ‘송추 아트밸리’에서 활동 중인 유명작가 15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4월6일 오후 4시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숨고래’ 개막과 조각전 ‘견생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영재 지원 사업으로 후원하는 ‘한소리풍물단’ 공연과 ‘바이닐 디제이(Vinyl DJ)’, ‘미오더레코드코리아(Mio the Record Korea)’의 신나는 디제잉이 펼쳐진다.
박은실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금나래중앙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금나래중앙공원 내 서서울미술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한 단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금천구 문화체육과(2627-144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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