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손혜원 “장제원 의리 있는 모습 국민들도 잊지 않을 것” 일침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속 수감 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킨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판했다.
손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 곁을 지킨 장제원 의원님. 의리 있는 이 모습 국민들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끝내 변치 않으시리라 믿는다”고 장 의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와 함께 손 의원은 “‘구속’ MB 배웅한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에 ‘눈물이 자꾸 흐른다.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전날인 22일 장 의원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동부구치소로 향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한 뒤 자신의 SNS에 “눈물이 자꾸 흐른다”면서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