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 책을 읽었다고 밝히면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책의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팬미팅 이후 갑작스럽게 아이린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82년생 김지영’의 책 때문이다.
‘82년생 김지영’은 김지영의 유년시절부터 서른네 살 전업주부가 되기까지 삶을 바탕으로 학교·직장 내 성차별과 고용 불평 등의 문제점을 담담하게 그린 소설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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