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가발 'UV 슈프림(UV Supreme)’을 출시했다.
또한, 일반 제품보다 베이스 망의 간격이 넓어 통기성이 뛰어나 두피 건강은 물론 착용 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 여름용 맞춤 가발로 추천된다.
한편, 하이모는 UV 슈프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15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3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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