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의 글로벌 인맥이 재조명됐다.
강한나, 왕대륙은 보도 이후 열애설이 휩싸였고 소속사를 통해 “둘이 간 것이 아니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 지인들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져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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