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벌노랑이 추출물은 기존의 여드름 치료를 위한 성분과 치료 방법보다 부작용이 없고 여드름균에 대한 살균 작용이 우수하다"며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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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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