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영화·스타트업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콘퍼런스에서 에디 큐(Eddy Cue)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 같은 최신 집계 수치를 발표했다. 애플뮤직 유료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집계된 이후 한 달여만에 200만명 급증한 것이다.
애플은 가입자에게 3개월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한 뒤 매달 9.99달러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최대 6인까지의 가족이라면 매달 14.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스포티파이는 광고에 노출되는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다만 프리미엄 버전 서비스는 무제한 건너뛰기와 함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전 가격은 애플과 동일한 매달 9.99달러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