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빈소 찾은 배우 조성규는 누구?…복서출신 배우
복싱선수 출신 배우 조성규가 故 조민기 빈소를 찾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성규는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 하지만 그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 뭐가 그리 두려운가? 조민기의 죄는 죄이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아니, 경조사 때마다 카메라만 쫓던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 연예계의 분 바른 모습을 보는 듯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편 조성규는 1976년 아마복서로 권투선수 데뷔, 1981년에는 프로로 데뷔해 프로통산 24전 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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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권투선수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배우를 시작해,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야망의 전설’,‘청춘의 덫’,‘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전설의 고향’,‘태조왕건’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MBC ‘무한도전-매니 파퀴아오 주먹이 운다’ 편에서 심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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