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출신 배우 조성규가 故 조민기 빈소를 찾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조성규는 1976년 아마복서로 권투선수 데뷔, 1981년에는 프로로 데뷔해 프로통산 24전 후 은퇴했다.
그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권투선수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배우를 시작해,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야망의 전설’,‘청춘의 덫’,‘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전설의 고향’,‘태조왕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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