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은 9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전일 대비 2.05%(35원) 오른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북관계, 북미관계 개선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문 대통령이 독일 쾨르버재단 연설에서 밝힌 베를린 구상의 후속조치로 남북을 잇는 3대 경제벨트 구축, 개성공단 정상화 등을 골자로 한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상 실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설악산, 금강산, 원산, 백두산을 잇는 환경ㆍ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비무장지대를 생태ㆍ평화안보 관광지구로 개발하는 내용 등을 비롯해 문 대통령이 언급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3대 벨트를 통한 한반도의 신성장동력을 구축하기로 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종량제 봉투에 볼펜 버리면 80만원?"… 과태료 폭...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염병 창궐' 악명서 '미래도시'로…"투명인간이 몰고 가나" 400대 달린다[규제없는도시, 메가샌드박스]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1615194769641_1760595587.gif)










![[2025 국감]'김현지를 아느냐' 청문회가 된 산림청 국정감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014240073273_1760937840.jpg)

![[산업의 맥]'유러피안 드림'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008432542875A.jpg)
![[시시비비] 캄보디아 사태는 국정역량 시험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011151206072A.jpg)
![[기자수첩]'부모자격'을 가르치지 않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0130659274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