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건강센터 2곳과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출처=연합뉴스]폭염 속에 근무 중인 급식 조리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폭염 속에 근무 중인 급식 조리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8일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서울지역 2개 근로자 건강센터(서울센터·서울서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도에 실시한 '학교급식종사자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 및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 결과에 따른 조치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지원 ▲급식실 작업환경 위험 저감 컨설팅 지원 ▲근로자 건강센터 프로그램 우선적 지원 ▲급식실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사 지원 등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D

서울교육청은 또 앞으로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대체 인력풀 지원,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위탁경비 지원 등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증진 및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 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나아가 급식실 작업환경 위험 저감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건강 증진 및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