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7,3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7% 거래량 38,642 전일가 7,29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가 5% 넘게 오르고 있다. 이 회사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대원미디어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5.02%)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닌텐도 스위치 추청 판매량이 기존 7만2000대 수준에서 올해 25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올해 닌텐도 스위치 25만대를 팔면 대원미디어의 예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4% 증가한 2033억원, 영업이익은 183.2% 늘어난 19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닌텐도 스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등 주요 게임기 시장을 잠식하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이 게임기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닌텐도 스위치 맞춤형 게임 출시도 늘고 있다고 한다. 김 연구원은 "닌텐도 스위치 열풍이 거세지며 다양한 서드파티 게임사들의 스위치용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며 "닌텐도 스위치 판매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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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의 주가가 최근 상승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여전히 낮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닌텐도 스위치 판매 실적을 고려한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073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5배로 동종 업체는 물론 대원미디어의 과거 밸류에이션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있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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