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시흥시, 안산시의 자금지원을 받아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와 표면처리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교육인원은 총 40명이다.
또한 취업매칭을 통해 50세 이상 구직자를 고용하는 기업은 심사를 거쳐 고용부의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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