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한국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총 44명의 수상자가 보건복지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세라젬은 2016, 2017년에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병익 부문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 노력으로 한국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각국의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 의료기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비트코인 500원일 때 5000만원 투자한 남친"…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