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년 초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3월을 '학생 집중의 달'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 등 각 기관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학교의 행정력이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집중될 수 있도록 현황 및 자료 제출 요구, 교사 대상 외부 연수·회의 참석 요청, 단위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등을 지양해야 한다.
아울러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 동안 학생 집중 상담,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 진단 활동, 학부모 상담 주간 운영,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등을 실시하게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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