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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IMPAC Metal, 실적 좋고 배당 좋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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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이 8% 가까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좋았고, 현금배당도 실시하고 있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41분 현재 SIMPAC Metal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7.88%)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1% 증가한 201억3880만원, 당기순이익은 144.4% 늘어난 165억5026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도 66.7% 증가한 2292억4538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합금철 제품 판매량 증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9%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2400원으로 올리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5.2배에 불과한데 2018년 기준 PER은 5.2배에 불과하다. 여기에 여의도 SIMPAC 빌딩 지분 가치를 반영하면 4배로 더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 회사 주가가 최근 급등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며 "10년 만에 찾아온 호황에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데 배당까지 받는 상황이므로 올해 상반기에 놓쳐선 안 되는 중소형주"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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