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 부진에 7%↓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04 15:30 기준 가 7% 가까이 내리고 있다. 상장 후 2연속 어닝 쇼크(실적 부진)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을 내려잡은 보고서도 게재됐다.
28일 오전 9시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8800원(6.77%) 내린 1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언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3.3% 감소, 60.5% 증가해 시장 추정치보다 -6.3%, -30.8%, -17.4% 밑돌았다"며 "지난해 유럽 램시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한 4084억원, 유럽 트룩시마 4022억원, 미국 인플렉트라가 전년 동기 대비 58.4% 감소한 1105억원에 그친 것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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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회계기준 변화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 이연, 바이오시밀러 판가 인하에 따른 변동 원가 상승. 직접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매관리비(판관비)가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추가적인 바이오시밀러 판가 인하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연속 어닝쇼크를 시현해 실적 신뢰도가 하락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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