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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재테크] 中 증시 투자확대…'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

최종수정 2018.02.28 11:10 기사입력 2018.02.28 11:1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올해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경제 여건) 개선과 본토 증시 수급 확대라는 두 가지 이슈에 주목해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를 1분기 주력 상품으로 추천했다.

2012년 설정돼 운용 중인 이 펀드는 14억명의 인구와 중산층의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 최대 소비강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 본토의 증시에 투자한다. 주로 소비시장 확대로 수혜를 누리는 기업과 인구 변화, 4차산업 등 신산업 장기 테마에 부합하는 핵심 성장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최근 1년간 수익률이 48%(환헤지형 A클래스ㆍ올해 1월 말 기준)로 동일 유형 176개(레버리지 포함) 중국 주식 투자 펀드 중 상위 27%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일 기간 펀드의 벤치마크(MSCI China A Index 85%+Call 15%) 대비 약 23%의 초과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은 최근 경제 성장 속도보다 구조조정을 통한 경제 체질 개선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이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업종별로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수준이 높은 대표 기업들의 시장점유율과 지배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바링허우(1980년대 출생)' '주링허우(1990년대 출생)'로 불리는 중국 개혁개방 이후 출생한 젊은 세대가 새로운 소비 핵심 계층으로 부상하면서 소비시장의 양적ㆍ질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2018년 중국 본토 증시의 수급상 전망도 밝다. 해당 펀드는 중국 A주시장에 주로 투자하는데 A주시장은 과거 중국 내국인 전용 주식시장으로 외국인에게 미개방된 시장이었다. 하지만 2014년 후강퉁(상하이ㆍ홍콩 증시교차거래), 2016년 선강퉁(선전ㆍ홍콩 증시교차거래) 시행으로 외국인투자가의 투자 기회가 확대됐고, 2017년 6월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이 결정되면서 2018년부터 주요 글로벌 패시브, 액티브 펀드들의 본격적인 중국 A주 매입이 기대된다.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는 이러한 중국의 시장 및 경제 상황에 맞춰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과점 또는 독점적 시장 지위를 가진 소비 관련 우량 기업과 업종 대표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최근 중국시장의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은 새로운 테마 산업과 내수 소비 위주 육성 정책의 효과로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주식시장에 대한 점진적인 추가 개방과 MSCI 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 자금 유입으로 중국 본토 증시의 장기적 상향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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