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씨스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씨스존은 2011년 5월 창업한 벤처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ICT 산업의 우수 벤처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이 결정됐다. 특히 정 대표는 노사 문화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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