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적인 어린이 발효유 ‘짜요짜요’ 새로운 시리즈인 ‘짜요짜요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방원 발효마케팅 팀장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아침식사 대용이나 드레싱 소스 등으로 활용되면서 플레인 요구르트가 급격하게 성장했다”며 "아이는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어른까지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신제품 ’짜요짜요 플레인’이 사랑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 ‘짜요짜요 플레인’의 권장소비자가는 2100원(240g, 40g*6개 기준)이다. 전국 일반유통점과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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