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호반장학재단은 22일 광주 KBC 방송국에서 ‘2018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젊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호반장학금이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년간 7500여명에게 총 12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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